트래비스 스콧,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을 맥도날드의 협업 뮤지션은 누구?
이름만 들어도 ‘달콤한’ 뮤지션.



맥도날드가 다음 파트너십 뮤지션으로 스위티를 선정했다. 이는 트래비스 스콧, 제이 발빈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은 네 번째 협업이다.
특별 메뉴 ‘스위티 밀’은 빅맥, 맥너겟 4조각, 후렌치 후라이 미디엄 사이즈, 스프라이트 미디엄 사이즈 그리고 BBQ 소스로 구성됐다. 특히 BBQ 소스의 경우 파트너십 기간 동안 ‘스위티 앤 사워’ 소스로 이름이 변경된다. 이 밖에도 맥도날드는 빅맥이나 너겟에 감자튀김을 얹어 먹는 스위티만의 식사 방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스위티와 맥도날드의 파트너십 메뉴는 오는 8월 9일부터 맥도날드에서 맛볼 수 있다. 다만, 한국 론칭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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