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 x 볼트 바이 반스가 선보이는 ‘민 아이드 캣’ 협업 풋웨어 컬렉션
일곱 가지 컬러의 올드스쿨 & 스케이트하이.
반스의 프리미엄 라인업, 볼트 바이 반스가 새로운 협업 스니커를 선보인다. 와코 마리아에 이어 볼트 바이 반스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은 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기반의 파타. 두 브랜드는 ‘민 아이드 캣’이라는 타이틀로 이번 컬렉션을 구상했다.
핵심 아이템은 반스의 대표 모델 올드스쿨과 스케이트하이. 컬러웨이는 ‘블랙’, ‘화이트’, 프로스트 그레이’, ‘하이 리스크 레드’, ‘실버 핑크’, ‘살루떼’, ‘아몬드 버프’ 총 7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두 스니커의 공통점은 어퍼 측면 큼직하게 새겨진 파타의 로고 그래픽. 두툼한 미드솔에는 ‘Mean Eyed Cat’ 문구가 새겨졌으며, 파타 로고가 적힌 슈레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세 가지 그래픽 티셔츠 및 양말 1종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파타 x 볼트 바이 반스 ‘민 아이드 캣’ 풋웨어 컬렉션은 오는 7월 9일 파타 웹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 선발매된다. 이후 7월 15일부터 전 세계 일부 판매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