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에서 '도깨비'를 플레이할 수 있다
귀살대를 맘껏 괴롭혀보자.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제작된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에 ‘도깨비’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된다.
<주간 소년 점프> 9월 6일 호에는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의 솔로 플레이에서 도깨비 ‘루이’를 플레이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10월 14일 발매 후 예정된 무료 업데이트에서 대전 모드인 ‘버서스 모드’에 총 7명의 도깨비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서스 모드’는 2 vs 2 태그 매치로 구성된 만큼 인간과 도깨비가 한팀으로 구성된 게임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도 ‘버서스 모드’에서 캐릭터 의상 변경 가능, 게임 내 새로운 요소인 ‘개방’ 등이 함께 공개됐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오는 10월 14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 및 엑스박스 ‘시리즈 S’ 그리고 스팀 등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ヒノカミ血風譚 参戦キャラクター情報】
バーサスモードに、現在公開済のプレイアブルキャラクター18名に加えて「鬼」の参戦が決定!「鬼」は発売後の無償アップデートにて追加となります。
詳細につきましては、続報をお待ちください。#ヒノカミ血風譚 #鬼滅の刃 pic.twitter.com/KPslJb8hdI— 家庭用ゲーム「鬼滅の刃 ヒノカミ血風譚」【公式】 (@kimetsuHINOKAMI) August 2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