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뮤지션 진보가 저스트뮤직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상상도 못 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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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진보가 저스트뮤직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진보는 2005년 EP <Call My Name>으로 데뷔한 이후로 개인 솔로 앨범, 프로듀서 피제이와의 협업 프로젝트 마인드 컴바인드, 케이팝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해온 베테랑 뮤지션이다.
저스트뮤직은 8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스트뮤직이 프로듀싱부터 랩, 보컬까지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진보와 함께하게 되었다”라며 그의 입단을 발표했다. 저스트뮤직 합류 후 진보가 펼칠 행보에 관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하입비스트>가 진보와 피제이의 협업 프로젝트, 마인드 컴바인드와 진행한 인터뷰는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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