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mind' 아트워크 속 '아기'가 너바나를 아동 포르노 혐의로 고소했다
“성기 노출을 허가한 적 없다.”

자신이 너바나의 앨범 <Nevermind> 아트워크 속 ‘아기’라고 주장해온 스펜서 엘든이 너바나와 관련된 사람들을 고소했다.
<TMZ>에 따르면 스펜서 엘든은 살아 있는 너바나의 멤버부터 커트 코베인의 유가족, 사진작가, 앨범 발매와 관련된 레이블 등을 ‘아동 포르노’ 혐의로 고소했다. 스펜서 엘든 측은 그와 그의 법적 보호자가 <Nevermind>의 앨범 아트워크에 성기가 노출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너바나가 이를 스티커로 가리겠다고 약속했음에도 실제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는 아동을 성적으로 착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스펜서 엘든은 소송에 지명된 당사자들에게 각 15만 달러, 한화 약 1억7천5백만 원의 배상금을 요구했다.
이에 관한 너바나 혹은 레이블의 답변은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