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락’ 드웨인 존슨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 경찰관이 목격됐다
위 사진 속 남자는 드웨인 존슨이 아닙니다.
할리우드 스타 ‘더 락’ 드웨인 존슨과 놀라운 싱크로율의 외모를 지닌 현직 경찰관이 목격되어 화제다. 미국 앨라배마주 모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에릭 필즈 순찰 중위가 바로 그 주인공. 모건 카운티 보안관 페이스북이 공개한 사진 속 필즈 중위는 드웨인 존슨을 연상케하는 큰 키와 근육질 몸매, 민머리 헤어스타일를 지니고 있다. 올해 그의 나이는 37세로, 17년째 모건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에릭 필즈의 사진은 틱톡에서 빠르게 화제가 됐으며 현재 온라인 상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단, 아직까지 드웨인 존슨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