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트레일러가 틱톡에서 유출됐다
출연 빌런진의 모습이 드러났다?

올해 중 개봉 예정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트레일러가 유출됐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트레일러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게시됐다. 상단에 VFX 아티스트의 워터마크가 찍혀있던 것으로 보아 동영상은 정식 공개가 아닌 제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멀티버스에 관해 농담하는 장면, 알프레드 몰리나가 역할을 맡은 닥터 옥토퍼스의 등장 그리고 아직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여러 가지 내용이 수록됐다.
유출 소식이 전해진 후 소니는 관련된 동영상을 최대한 삭제하고 있다. 원본 동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지만, 이미지 캡처 혹은 동영상으로 녹화된 트레일러는 아직 SNS에 업로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