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 그라임스, 아들 X Æ A-XII를 위한 특별한 샌들 공개
100% 3D 프린팅 제작.




일론 머스크와 그라임스가 자녀 X Æ A-XII를 위한 특별한 샌들을 공개했다.
샌들은 100% 재활용 폴리머 소재로 구성되었으며 제작은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 젤러펠트의 독점 모노리스 3D 프린터를 통해 이뤄졌다. 외관은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무광택 그레이 컬러로 마감되었으며, 스트랩에는 X Æ A-XII의 이름이 화이트 컬러로 새겨졌다.
젤러펠트의 CEO 코르넬리우스 슈미트는 “3D 프린팅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수일 내에 콘셉트를 만들었다”라며 “신발 디자인보다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가까웠다”라고 설명했다. 완성된 샌들은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