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아웃도어 전문가의 만남, 헬리녹스 x 필슨 선셋 체어 & 테이블 원 출시 정보
‘불멍’을 함께 할 친구로 딱.




한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미국의 아웃웨어 브랜드 필슨이 또 한 번의 협업을 진행했다.
컬렉션은 선셋 체어와 테이블 원 모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아이템은 두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다. ‘그레이 슈럽 카모’ 컬러웨이는 나뭇잎을 연상케 하는 카무플라주 프린팅으로 구성됐으며, ‘플레임 오렌지’ 컬러웨이는 전체에 오렌지 컬러가 칠해졌다. 각 아이템의 중앙에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의미하는 태그가 부착됐다.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제품을 위해 프레임은 DAC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캔버스는 수지 허브 및 600D 폴리에스터 직물로 제작되어 사용자에게 편안한 사용감이 제공된다.
헬리녹스와 필슨의 협업 컬렉션은 지금 헬리녹스와 필슨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백95 달러, 한화 약 22만6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