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태어난 G바겐, 메르세데스-벤츠 ‘EQG’ 콘셉트카 최초 공개
G바겐의 DNA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차로 다시 태어난 G 클래스, ‘EQG’ 콘셉트카를 공개됐다.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EQG는 2018년 첫 공개되었던 3세대 G 클래스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차는 G 클래스 특유의 각진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한 채,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수 전기차 브랜드 EQ의 정체성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차 전면에서는 원형 헤드램프와 더불어 그릴 가장자리와 삼각별 엠블럼을 따라 적용된 LED 조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장 전체는 실버 및 블랙 조합의 투톤 컬러로 마감됐으며, 지붕에 탑재된 루프 랙과 LED 바, 스페어타이어 커버와 사이드 미러의 LED 조명 장식, 22인치 휠 세트 등이 주목할 만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직까지 EQG의 구체적인 배터리 용량 및 주행 범위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하지만 EQG는 총 네 개의 전기 모터가 각 바퀴별로 장착되어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벤츠의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 EQG의 모습은 본문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