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전용’ 스니커, 에어 포스 1 ‘스켈레톤’이 새 컬러웨이로 돌아온다
밤에 더 빛나는 야광 디테일.









나이키가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선보이고 있는 모델, 에어 포스 1 ‘스켈레톤’이 새 컬러로 돌아온다. 앞서 화이트, 블랙, 오렌지 컬러로 발매됐던 해당 스니커에는 ‘퍼플 펀치’ 컬러웨이가 새롭게 적용된 모습이다. 어퍼 측면과 인솔에는 기존 모델들과 동일하게 엑스레이로 발을 촬영한 듯한 모습의 뼈 그래픽이 새겨졌다. 어퍼, 슈레이스, 텅은 전부 동일한 퍼플 컬러로 완성됐으며, 화이트 컬러의 미드솔은 어두운 환경에 노출되면 형광빛을 발한다.
에어 포스 1 스켈레톤 ‘퍼플 펀치’는 오는 10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1백30 달러, 한화 약 15만3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