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꼼 데 가르송 플레이 x 컨버스, 새로운 협업 올스타 출시
하이 & 로우.
오랜 시간 파트너십을 맺어온 플레이 꼼 데 가르송 플레이와 컨버스가 새로운 협업 스니커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은 역시나 컨버스의 대표 모델 올스타. 블랙과 화이트, 총 2가지 컬러웨이로 제작된 이번 스니커에는 기존 모델과 달리 어퍼 측면에 대각선으로 스티칭 디테일이 적용됐다. 100% 코튼 소재로 제작된 어퍼 위에는 필립 파고스키가 완성한 빨간색 하트 그래픽이 새겨졌으며, 인솔에서는 두 브랜드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협업 올스타는 하이와 로우,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하이 1만7천50 엔, 로우가 1만6천50 엔으로, 한화로는 약 18만3천 원, 17만2천 원이다. 구매는 지금 바로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