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의 달인’ 발란사, 카 서비스와의 첫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테마명은 ‘Racing for kids’.
다채로운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발란사가 이번에는 일본의 카 서비스와 손을 잡았다. 패션 브랜드 카 서비스는 자동차 문화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새 협업 컬렉션은 ‘Racing for kids’라는 테마로 기획됐다. 티셔츠 제품군에는 자동차 경주를 꿈꾸며 아이들이 그린 일러스트가 새겨졌다. 동일한 그래픽이 새겨진 에코백 역시 주목할 만한 아이템 중 하나. 발란사와 카 서비스의 협업 컬렉션은 지금 발란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티셔츠 8만9천 원, 에코백 7만5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