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x 골프역사박물관 협업 '클럽 하우스' 컬렉션 출시
골프백, 마커, 공까지.
예일과 한국 최초 골프박물관인 세계골프역사박물관이 협업 ‘클럽 하우스’ 컬렉션을 공개했다. 세계골프역사박물관은 1800년대 초반 골프클럽부터 골프공의 변천, 세계 메이저 대회,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을 비롯하여, 최경주, 박세리, 박인비 선수 기증품 등 전시물을 볼 수 있는 서울시 유일의 골프 박물관.
이번 컬렉션은 예일의 마스코트 핸섬 댄을 새롭게 재해석한 그래픽과 예일의 오리지널 골프백, 골프마커, 골프티를 비롯한 골프 그래픽 자가드 니트, 니트 베스트, 아가일 카디건, 플리스 제품들로 구성됐다. 컬렉션은 9월 23일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