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IS-의 '데빌 캡'이 6년 만에 처음으로 재출시된다
악마의 얼굴을 담은 모자.
바조우의 99%IS-가 악마의 얼굴을 표현한 ‘데빌 캡’을 6년 만에 재출시한다. ‘데빌 캡’은 브랜드의 여덟 번째 컬렉션인 2016년 봄, 여름 ‘YORTSED’ 컬렉션의 일부로 처음 공개됐고, 이번에 처음으로 다시 발매된다.
99%IS-의 모자 시리즈 중 가장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데빌 캡은 블랙 컬러의 겉면을 악마의 눈과 입 모양으로 뜯어내 안쪽의 레드 컬러가 드러나도록 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바조우와 99%IS-의 팀 멤버들이 하나하나 핸드 메이드 커스텀해 제작했다. 측면에는 브랜드 탭이 자리해 있고, 뒷면에도 레드 컬러의 로고가 그려졌다.
99%IS-의 ‘데빌 캡’은 오는 1월 29일 오전 11시부터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와 일본 도쿄 GR8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GR8 웹사이트에서도 1월 30일부터 판매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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