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가 입은 발렌시아가 재킷이 출시되자마자 품절됐다
곧 재출시된다고?


칸예 웨스트가 니고의 첫 번째 겐조 컬렉션에서 입고 등장한 발렌시아가 패디드 데님 재킷이 출시된 후 순식간에 품절됐다. 재킷은 일본 전통 경량 데님 소재로 제작되었다. 핏은 오버사이즈이며 칼라를 포함 전체가 패딩 처리되어 있다. 앞면에는 7개의 발렌시아가 로고 단추가 부착됐으며, 각각 두 개의 가슴 포켓과 슬래시 포켓, 단추가 있는 소매, 허리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 이음새의 스티칭 디테일 등이 적용됐다.
칸예 웨스트가 입은 발렌시아가 패디드 재킷은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 한화 2백41만 원에 출시됐으며 현재 품절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추후 재출시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