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담’ 제작자가 밝힌 후속작 & 스핀오프 계획은?
“우리는 그저 한 편짜리 영화로 이 작품을 생각한 적 없다.”

DC가 선보일 신작 <블랙 아담>의 후속작 및 스핀오프 계획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블랙 아담>의 프로듀서 히람 가르시아는 최근 영화 전문 매체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의 배우와 제작진 모두가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히람 가르시아는 “DC 확장 유니버스에서의 후속작에 대한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100%”라고 대답했다. 그는 “우리는 그저 한 편짜리 영화로 이 작품을 생각해 본 적 없다”라며, 후속작에 대한 열의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다만 그는 “궁극적으로 이번 영화가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고, 팬들도 이 영화를 좋아하기를 바라지만, 블랙 아담과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를 여러 측면으로 다루는 것에 대해 우리는 100%의 비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는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들로 꾸려진 집단을 뜻한다.
와 워너 브라더스는 아직까지 <블랙 아담> 후속작에 대해 어떤 계획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없다. 다만 앞서 개봉된 <아쿠아맨>, <원더우먼> 시리즈가 성공을 거두며 속편 제작이 진행된 만큼, <블랙 아담> 후속작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블랙 아담>은 오는 7월 중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