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리, 대담한 컬러와 빈티지 실루엣의 새로운 컬렉션 공개
다시 태어난 1980년대 패션 아카이브.







영화 <백 투 더 퓨처>, 미국 최초 여성 랩 그룹 ‘솔트-앤-페파’, 그리고 비비드 컬러의 스포츠웨어로 대변되는 1980년대. 그로부터 40년 후 지금, 에스프리가 브랜드 리뉴얼의 일환으로 1980년대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2022년으로 불러들였다.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정신에 담고 있는 에스프리의 새로운 캡슐 컬렉션은 과감한 컬러의 티셔츠와 스웨트셔츠로 구성됐다. 박시한 핏의 100% 면 소재 티셔츠는 화이트, 푸치아 핑크, 아쿠아 블루, 다크 퍼플, 블랙,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오버사이즈 스타일의 스웨트셔츠는 옐로, 그레이, 카디널 레드, 울트라마린, 총 4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로고와 함께하여 빈티지 디자인의 멋을 강조한다.
에스프리의 ‘아카이브 재발매‘ 캡슐 컬렉션은 오는 1월 6일, HBX 공식 웹사이트에서 선발매되며, 2월 1일부터 선별된 에스프리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에스프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