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티스트 아트워크 포함, 마린 세레 설날 한정판 티셔츠 출시 정보
각 25개 한정.
마린 세레가 중국 설날, 춘절을 기념하는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마린 세레는 2021년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캡슐 컬렉션에 호랑이 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1종에는 동양풍의 그림으로 그려진 호랑이와 마린 세레의 크레센트 문 프린트, 번개와 폰트 로고 등 밴드 머천다이즈 스타일이 그려졌으며 나머지 1종에는 호랑이와 꽃 그리고 문 프린트가 활용됐다. 티셔츠는 각 25개씩 제작된다.
이와 함께 한국 아티스트, 람한이 그린 축전이 공개됐다. 축전은 총 세 장으로 마린 세르의 영화 <오스탈 24>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들로 채워졌다.
마린 세레의 한정판 리제너레이티드 문패널 타이거 티셔츠는 2월 1일부터 브랜드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