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x 브라운야드 협업 프로젝트, M2002 공개
‘시간여행’을 주제로 두 브랜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클래식.










뉴발란스와 브라운야드가 첫 번째 마케팅 협업 프로젝트 ‘TIME TRAVELER 1: The New Choice of Classic’으로 M2002를 선보인다.
브라운야드는 편집숍 유니버셜리스트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뉴 클래식’을 앞세워 모던한 캐주얼의 실루엣을 잘 살려낸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인 요소에 새로운 관점을 융합, 여기에 편안한 실루엣과 좋은 퀄리티의 소재를 더해 안정적인 균형감을 갖춘 브라운야드는 캐주얼 무드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브라운야드와 뉴발란스, 두 브랜드가 시간여행을 주제로 협업한 모델은 M2002.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슈퍼팀33’에 의해 제작된 MIUS MR2002 버전을 복각한 ML2002는 뉴발란스만의 차콜 그레이 컬러를 처음 적용한 2000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기도 하다. 뉴발란스 클래식 조거 라인에서도 특히 에너지가 높은 모델로, 브라운야드와의 협업을 통해 이를 처음으로 캐주얼하고 클래식한 무드로 풀어낸 M2002가 탄생한 것. 뉴발란스가 이전에 스트리트 무드의 협업을 진행했던 모델보다 좀 더 다양하고 자유롭게 캐주얼과 클래식 무드를 오가며 스타일링할 수 있다.
브라운야드와 뉴발란스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브라운야드만의 감성과 스토리로 풀어낸 룩북과 패션 필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브라운야드가 직접 디렉팅한 룩북은 1월 14일,브라운야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니버셜리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며, 패션 필름은 1월 17일, 브라운야드 공식 웹사이트와 유니버셜리스트 웹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브라운야드와 뉴발란스의 첫 번째 마케팅 협업 프로젝트의 제품 M2002 가격은 16만 9천 원, 1월 21부터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 유니버셜리스트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