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ACG 에어 마다 로우, ‘트리플 블랙’ 컬러로 돌아온다
1994년 첫 출시된 모델.
나이키가 1994년 첫 출시했던 ACG 에어 마다 로우를 재출시한다. 공식 이미지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에어 마다 로우는 ‘트리플 블랙’ 컬러웨이로 마감된 것이 특징. 어퍼는 블랙 컬러의 메시 소재 위에 가죽 오버레이를 더하여 완성됐다. 스니커 뒤쪽에는 스우시와 ACG 로고 그래픽이 자리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 아웃솔이 배치됐다.
나이키 ACG 에어 마다 로우 ‘트리플 블랙’은 머지않은 시일 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예상 발매 가격은 1백45 달러, 한화 약 17만3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