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세기말 감성을 담은 '토리' 캠페인 공개
비비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스니커.




푸마가 1990년대 세기말 감성을 담은 스니커 ‘토리’를 출시하며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2022년 봄, 여름 시즌, 푸마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니커 ‘토리’와 함께한 인물은 뮤지션 비비. 개성 표현이 탁월한 Z세대 사이에서 급부상한 Y2K 트렌드로 ‘나다움’을 추구하는 푸마의 브랜드 정신을 재해석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비는 푸마 앰버서더로서 ‘토리’와 함께 세기말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푸마의 새로운 스니커 ‘토리’는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활용한 어퍼로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멋을 구현했으며, IMEVA 미드솔로 모던한 실루엣을 갖췄다. SOFTFOAM+ 인솔은 최적의 쿠셔닝과 편안함으로 높은 수준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모던함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실루엣으로 데일리 룩에 부담 없이 가볍게 매치하여 독특한 분위기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푸마 ‘토리’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블랙, 핑크, 총 3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인다. 캠페인 화보 속 비비가 착용한 모델은 현재 ABC마트를 통해 선발매되었으며, ABC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7만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