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바쿠스’ 공개
포도주의 신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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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시계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캐비노티에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바쿠스다. 이번 시계는 포도주의 신에 대한 경의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47mm 18k 핑그 골드 케이스의 측면에는 루비 원석으로 포도송이를 형상화한 장식이 자리하고 있다.
양면 손목시계로 설계된 해당 모델은 미닛 리피터와 투르비용을 탑재한 칼리버 2755 GC16으로 구동된다. 시계에서는 영구 달력, 윤년 표시계, 특정 도시에서의 일출 및 일물 시간, 균시차, 항성시, 별자리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바쉐론 콘스탄틴은 해당 시계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 가격은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참고로 바쉐론 콘스탄틴이 국내에서 선보였던 가장 비싼 모델 중 하나인 ‘트래디셔널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의 가격은 9억5천5백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