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8명의 아시아 뮤지션과 함께한 “Real-To-Be” 프로젝트 공개
니고의 2022 가을, 겨울 컬렉션과 함께했다.
겐조의 2022 가을, 겨울 컬렉션은 “Real-To-Wear”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진취적이며 웨어러블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예술적인 디렉터 니고는 다카다 겐조의 헤리티지를 본인 특유의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으며, 메종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유니섹스 실루엣의 테일러링과 워크웨어는 ‘포멀웨어’, ‘스포츠웨어’, ‘스토리트웨어’라는 개념의 벽을 허물고 포괄적인 새로운 방향성을 담아낸다.
겐조는 캠패인의 일환으로 아시아의 젊은 뮤지션 8인과 협업하여 “Real-To-Be” 패션 스토리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겐조를 상징하는 붉은색 빌보드 앞에 선 아티스트의 순수한 열정과 “Real-To-Sing”에 대한 헌신을, 화보에서는 그들의 개성 넘치는 “Real-To-Wear” 스타일을 접할 수 있다.
8명의 아티스트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비비 외에도 홍콩의 타이슨 요시, 싱가폴의 아이샤 아지즈, 인도네시아의 아프간, 베트남의 에릭, 필리핀의 제임스 리드, 태국의 제이러, 중국의 줄리아 우로 구성되었다.
겐조의 2022 가을, 겨울 컬렉션을 입은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지금 바로 “KENZO Beret” 인스타그램 필터를 사용해 보세요.자세한 내용은 Kenzo 카카오톡 채널을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