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가 드레이크의 OVO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착용한다.





FC 바르셀로나가 이번 주말 특별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14일 드레이크는 자신이 전개하는 OVO의 부엉이 로고가 새겨진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스포티파이 최초로 5백억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한 드레이크를 축하하기 위해 제작됐다.
기존 FC 바르셀로나의 유니폼 한가운데는 파트너십을 맺은 스포티파이 로고가 자리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드레이크를 위해 자신의 로고 대신 OVO 로고를 대신 새겨 넣었다.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다가오는 10월 16일,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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