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애나벨’ 제임스 완의 새로운 공포 영화, ‘메건’ 예고편 감상하기
이번에는 인형이 아닌 ‘인조인간’인다.
<컨저링> 감독이자 <애나벨> 시리즈를 제작한 제임스 완의 새 공포 영화, <메간>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은 <메건>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인형 메건의 이야기를 다룬 호러물이다.
주인공인 젬마는 8살의 어린 나이에 갑작스레 부모를 잃은 조카 케이티를 위해 인공지능 인형 ‘메건’을 선물한다. 하지만 케이티와 함께 살게 된 이후 메건은 케이티를 지킨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을 하나둘 헤치기 시작한다.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제임스 완, 아킬라 쿠퍼가 맡았으며, 연출은 제라드 존스톤 감독이 담당했다.
제인스 완의 신작 <메건>은 다가오는 2023년 1월 13일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그 예고편 영상은 본문 위에서 지금 바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