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프레시굿즈 x 뉴발란스 993 ‘퍼포먼스 아트’ 컬렉션 발매 정보
글로벌 출시 예정.
뉴발란스가 조 프레시굿즈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앞서 다양한 협업 스니커를 선보여온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993 시리즈를 선보인다.
협업 컬렉션의 타이틀은 ‘퍼포먼스 아트’. 조 프레시줏즈는 파스텔 톤의 ‘아틱 블루’, ‘세이지’, ‘파우더 핑크’ 세가 지 컬러를 993에 적용했다. 신발의 어퍼는 프리미엄 스웨이드 및 메시 소재로 완성됐으며, 신발은 기존 모델과 다른 컬러의 슈박스에 담겨 제공된다.
조 프레시굿즈 x 뉴발란스 993 ‘퍼포먼스 아트’ 컬렉션은 10월 21일 뉴발란스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판매처를 통해 전 세계 발매된다. 가격은 2백 달러, 한화 약 28만3천5백 원이다. 자세한 이미지는 본문 하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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