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모델을 완벽 복원한, ‘에어 맥스 페니’ 국내 공식 출시
1996년 NBA 올스타 경기에서 페니 하더웨이가 신었던 바로 그 신발.
나이키가 에어 맥스 페니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블랙 앤 메탈릭 실버’ 컬러웨이로 완성된 이번 모델은 1996년 오리지널 모델을 그대로 복각하여 완성됐다. NBA 레전드 앤퍼니 하더웨이는 1996년 올스타 경기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스니커 에어 맥스 페니를 착용했다. 당시 그가 착용했던 신발은 블랙, 화이트, 블루의 심플한 컬러 조합으로 완성됐다.
26년 전 디자인을 고스란히 반영한 에어 맥스 페니 ‘블랙 앤 메탈릭 실버’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 국내 출시된다. 가격은 21만9천 원으로, SNKRS 공식 웹사이트틀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