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프로젝트 x 장 폴 고티에 협업 컬렉션 출시
물오른 글렌 마틴스 또 등장.




























장 폴 고티에는 사카이의 아베 치토세부터 발망의 올리비에 루스테잉 그리고 최근에는 하이더 아커만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을 게스트로 초청해 브랜드에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장 폴 고티에와 함께한 것은 바로 디젤과 와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글렌 마틴스. 그가 선보인 와이 프로젝트와 장 폴 고티에의 2022년 가을 협업 컬렉션이 드디어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에는 슈트부터 셔츠, 팬츠,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눈에 띄는 피스로는 사실적인 남성 몸통 조각상이 그려진 ‘핑크/그린’ 및 ‘블랙/화이트’ 컬러의 ‘바디 모프’ 블레이저와 팬츠 그리고 같은 디자인이 적용된 ‘바디 모프’ 파마자 셔츠, 롱슬리브 셔츠 등이 있다. 기하학적인 디테일이 더해진 진과 ‘바디 모프’ 데님 재킷도 살펴볼 수 있다.
와이 프로젝트 x 장 폴 고티에 협업 컬렉션은 기사 상단 갤러리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구매는 지금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