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나이키 에어 조던 1 '시카고', 곰팡이 핀 채로 배송됐다
현재 리콜 중?

최근 해외에서 선출시 된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시카고’의 일부 상품이 곰팡이가 핀 상태로 배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부 고객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 스니커를 살펴보면 블랙 컬러의 칼라 인근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출고된 상품 중 어느 정도가 곰팡이에 영향을 받았는지는 현재 알 수 없다. 다만, 현재 나이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온라인 주문을 취소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반품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parently various retailers are sending back Chicago AJ1’s due to this mold issue & Nike is cancelling pairs that have this as well. Sheesh. 😔🤦🏽♂️ 📸 via : NT pic.twitter.com/se2q15HQJA
— P.O! (@_PO2345) November 2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