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애플 페이 광고가 한국 택시에 등장했다
“애플 페이, 11월 30일.”
현대카드가 애플과 손을 잡고 애플 페이를 한국에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 페이의 광고가 택시에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수의 국내 커뮤니티에는 애플 맥북과 아이폰 사진과 애플 페이 로고가 함께 찍힌 사진과 함께 ‘11월 30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가 등장했다는 글이 게시됐다.
애플 페이의 한국 도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 8월 처음 보도됐다. 이후 10월에는 현대카드의 약정에 애플 페이가 언급되며 상륙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금감원 약관 심사 돌입, 시범 서비스 시작 등의 내용이 연이어 공개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애플 페이는 코스트코 매장과 스타벅스, 이마트, 일부 편의점 등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
애플페이 ㅇ ㅗ나?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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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퍼옴) pic.twitter.com/oJ81KkLmX3— Y (@Hi_Yamt) November 2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