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x 리바이스 x 데님 티어스 '버스트 다운 티어스' 컬렉션 출시 정보
진 하나에 크리스털 1천7백26 개.
트레메인 에모리의 데님 티어스가 ‘버스트 다운 티어스’ 컬렉션을 발표했다.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 리바이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각 아이템은 리바이스의 데님 아이템을 기반으로 데님 티어스의 상징적인 패턴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됐다.
컬렉션 아이템은 ‘라이트 블루’, ‘다크 블루’, ‘화이트’, ‘블랙’ 네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다. 아이템은 티셔츠와 후디, 볼캡, 리바이스 타입 2 재킷과 501 진 등으로 이뤄졌다. 데님 티어스의 설명에 따르면 501 진 한 켤레에는 1천7백26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사용됐다.
데님 티어스의 ‘버스트 다운 티어스’ 컬렉션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백75 달러에서 1천2백50 달러, 한화 약 24만 원에서 1백71만 원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