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의 맛을 살린 디젤 2023 프리폴 컬렉션 룩북 살펴보기
데님을 활용한 각종 실루엣을 볼 수 있다.

























































글렌 마틴스가 전개하는 디젤이 2023 프리폴 컬렉션을 공개했다. 글렌 마틴스는 <보그 런웨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우리의 쇼는 패션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프리 컬렉션은 내 동생, 내 어머니, 고등학교에 다니는 10대 등 모두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디젤의 2023 프리폴 컬렉션은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실루엣으로 완성됐다. 그 중심에는 디젤의 상징적인 데님이 자리 잡고 있다. 데님 진은 Y2K의 전형적인 모습을 재현하기 위헤 디스트레스드 및 로우 라이즈로 제작됐으며 재킷은 크롭 되어 몸에 꼭 맞게 맞춰졌다. 선글라스의 디자인 또한 영화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2000년대 초반의 비주얼로 완성됐다.
남성복에는 빈티지한 매력의 워크웨어 부츠와 이와 짝을 이루는 스트레이트 진, 가죽 재킷, 디스트레스드 웨이스트 데님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1990년대 유행했던 디자인의 맞춤형 트랙슈트, 박시한 블레이저, 멀티 포켓 카고 봄버 재킷, 플란넬 셔츠, 캐나다 턱시도 등이 포함됐다.
디젤의 2023 프리폴 컬렉션 룩북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