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퓨처가 성을 '현금'으로 바꿨다
원래는 나다비우스 윌번.
퓨처가 자신의 본명을 ‘캐시(CASH)’로 바꿨다. <힙합DX>는 퓨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본명을 나다비우스 윌번에서 나다비우스 캐시로 바꿨다는 내용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핫 뉴 힙합>, <바이브>, <리볼트.TV> 등 다양한 힙합 관련 매체 또한 동일한 내용을 게시했다. 현재 퓨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삭제된 상태다. 캡처된 사진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Future changes his legal last name from ‘Wilburn’ to ‘Cash’ pic.twitter.com/7pEYbA0FqG
— SAY CHEESE! 👄🧀 (@SaycheeseDGTL) November 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