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 정해인, ‘베테랑 2’ 공동 출연 발표
12월부터 촬영 시작.

황정민과 정해인이 곧 영화 <베테랑 2> 촬영에 들어간다. 두 사람은 11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진행된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이와 같은 소식을 직접 알렸다.
황정민은 이날 무대에서 “12월부터 ‘베테랑2’ 촬영에 들어간다”며 “해인 씨와 함께 한바탕 재밌게 놀아보겠다”고 밝혔다. <베테랑 2>의 촬영 일정과 두 사람의 출연이 공식화된 것이다. 앞서 7월 국내 연예 매체들을 통해 정해인의 <베테랑 2> 출연설이 나온 적 있지만,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테랑2>는 2015년 개봉해 누적 1천34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베테랑>의 후속작으로, 1편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이번 작품도 맡는다. 개봉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