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에이프, 새 EP 'Ape Into Space' 발표
단독 공연도 열린다.

키스 에이프가 새 EP <Ape Into Space>를 발표했다. 앨범은 인류보다 앞서 최초로 우주에 도달한 침팬지 ‘햄’에 영향을 받아 이름 지어졌다. 이에 관해 키스 에이프의 소속사 언더워터는 “동양인으로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 키스 에이프의 음악과 삶을 빗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앨범은 총 여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프로듀서진에는 전설적인 프로듀서 넵튠스의 채드 휴고, XXX텐타시온과 주스 월드 등의 트랙을 만든 로니 제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피처링 진에는 영 글리쉬, 크램프, 오케이션, 피위 롱웨이 등이 포함됐다.
한편, 키스 에이프는 EP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은 11월 26일 오후 8시 홍대 왓챠홀에서 개최된다. 예매는 11월 11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