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적 ‘치토스 가루’ 만들 수 있는 치토스 더스터 출시
언젠간 먹고 말 거야.
스낵 전문 기업 프리토레이가 인기 제품 치토스의 팬들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었다. 바로 치토스의 양념 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치토스 가루’를 제조할 수 있는 기기다.
손쉽게 치토스 가루를 제조할 수 있는 ‘치토스 더스터’는 프리토레이가 선보이는 첫 번째 조리 기기로, 아마존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사용자는 자동 그라인더 ‘치토스 더스터’의 투입구에 치토스를 삽입하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만들어진 치토스 더스트는 다른 요리에 맛을 더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치토스 더스터는 지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한정 기간 동안 20 달러, 한화 약 2만7천 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