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출연 조건으로 마블 신규 프로젝트 6개 계약 체결했다?
새로운 ‘스파이더맨’ 3부작 및 ‘데어데블’ 시리즈에 출연한다?
톰 홀랜드가 마블과 대형 계약을 맺었다는 루머가 나왔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 스파이더맨으로 복귀하기 위해 마블 스튜디오 및 소니 픽처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총 3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및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한 톰 홀랜드는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에 이어 차세대 스파이더맨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어받았다. 새로운 루머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 3부작과 더불어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홀란드가 MCU 페이즈 6에 포함된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아직 해당 루머에 대해 톰 홀랜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지만, 톰 홀랜드의 새로운 마블 신작 소식에 앞으로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The deatils of Tom Hollands new Spider-Man Deal:
Daredevil: Born Again
Spider-Man 4
The Kang Dynasty
Secret Wars
Spider-Man 5
Spider-Man 6Zendaya and Jacob have not signed anything yet. #TomHolland #SpiderMan #Daredevil pic.twitter.com/RJUcy8GMol
— Mirac (@GoodCBMtakes) November 8, 2022
okay hearing contract is done and signed, includes another spidey trilogy + some others. (don’t know date or official announcement as of yet!)
and also nothing on zendaya or others as of yet, (but they really want her back)!
— Spider-Man: Updates (@spideyupdated) November 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