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냐, 비엘라 알프스에서 영감을 얻은 '아웃도어' 컬렉션 출시
다양한 액세서리도 포함.
제냐가 2022 가을, 겨울 ‘아웃도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컬렉션은 이탈리아 북부의 비엘라 알프스와 제냐 브랜드의 정신적 고향인 오아시 제냐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아이템은 아우터웨어, 니트웨어,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액세서리에는 가민의 베뉴 2 플러스 GPS 스마트워치가 포함됐다. 이 밖에도 카스크와의 협업 ‘피우마’ 스키 헬멧, 라 스포르티바와 공동 개발한 TX 톱 GTX 부츠 등이 출시됐다.
제냐의 새로운 ‘아웃도어’ 컬렉션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룩북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