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모노크롬 GA-2100 & DW-5600 발매
강인한 내구성.









지샥이 클래식 실루엣인 GA-2100과 DW-5600을 재해석한 톤언톤 프로텍터 팩을 공개했다. 각 모델에는 시계 크리스탈의 손상을 방지하는 스테인리스 보호 범퍼를 장착한 모습이다.
단색의 무광 컬러와 스테인리스 소재의 보호 범퍼가 미니멀한 감성을 자아낸다. 각 보호 범퍼는 시계의 다이얼 컬러와 동일한 톤으로 구성했다. 다이얼은 미네랄 글라스로 보호되며, 밴드와 케이스는 탄소 섬유로 강화된 레진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내충격성을 제공한다.
팔각형 실루엣의 GA-2100PT-2A와 GA-2100PTS-8A 모델은 45.4mm 크기를 자랑하며, 사각형의 DW-5600PT-5는 42.8mm의 크기로 더 슬림한 옵션을 제안한다. 이는 1983년 처음 발매한 DW-5000C 모델의 케이스 디자인과 레진 스트랩을 계승한 모델이다. 톤온톤 제품군은 GA-2100 라인업의 상징적인 기능을 모두 장착했다. 48개 도시의 세계 시간, 1/100초 스톱워치, 카운트다운 타이머, 5개의 알람 기능, 슈퍼 일루미네이터 LED까지, 필수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DW-5600PT-5는 EL 백라이트, 다기능 알람, 플래시 경보, 방수 기능을 장착했다.
지샥의 톤온톤 프로텍터 팩은 지금 지샥의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