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 월드컵 3년마다 개최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성공에 힘을 얻었다?

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이 월드컵 개최 주기를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성공 이후 월드컵을 3년마다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방안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상업적 성공으로부터 비롯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은 62억 파운드, 한화 약 9조7천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월드컵 중 최대 수익이다.
<데일리메일>은 인판티노 회장이 3년마다 월드컵을 열고, 월드컵이 없는 해에는 ‘클럽 월드컵’을 신설해 진행하려 한다고 전했다. 다만, <데일리메일>은 “최소 2030년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변화가 불가능하다”라며 즉각적인 변화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