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세대교체, 현대자동차가 신형 ‘코나’를 공개했다
그랜저를 쏙 빼닮은 외모.





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세대변경을 거치고 돌아온 ‘디 올 뉴 코나’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2세대 코나의 내연기관 모델의 경우, 전장과 휠베이스는 이전 모델 보다 각각 145mm, 60mm 늘어난 4350mm, 2660mm로 완성됐다.
신형 코나의 전면부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신형 그랜저에서도 볼 수 있었던 현대의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Seamless Horizon Lamp)’다. 이는 코나의 존재감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와이드한 인상을 자아낸다. 측면부에는 직선이 돋보이는 캐릭터 라인이 자리 잡았으며, 후면부에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수평형 램프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12.3인치 듀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기어 노브는 스티어링 휠 쪽으로 옮겨 여유로운 콘솔 공간을 구비했으며, 실내 수납공간 일부에는 무드 조명을 탑재했다. 2열에는 굴곡이 없는 소파 형상의 벤치 시트가 적용됐다.
신형 코나는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전기차, N라인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완성됐다. 본격적인 판매는 2023년 초부터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