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와 두가 협업해 만든 ‘토미에의 인육 아이템’이 출시된다
동전 지갑, 주사위 등.
이토 준지가 인육을 본뜬 실리콘과 일상용품을 결합한 아트 ‘인육 아이템’을 만드는 아티스트, 두와 손을 잡고 ‘토미에의 인육 아이템’을 출시한다. 제품은 <토미에>의 주인공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주사위에는 토미에의 왼쪽 눈이 적용됐으며 동전 지갑에는 입술이, 인감에는 손가락이 활용됐다.
‘토미에의 인육 아이템’은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6일까지 도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서 개최되는 이벤트에서 단독 판매된다. 가격은 주사위 66만 엔, 동전 지갑 11만 엔, 인감 3만3천 엔으로 각 한화 6백35만 원, 1백5만 원, 31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