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인디 뮤지션과 서브컬처를 응원하는 새 캠페인 공개
컬처에 진심인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
엄브로가 잠재력을 지닌 인디 뮤지션과 서브컬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디스 이즈 컬처: 다이아몬드(THIS IS CULTURE: DIAMOND)’ 캠페인을 공개했다.
본 캠페인에는 드릴 장르로 힙합 신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래퍼 블라세와 힙합 혼성듀오 나인티나인 네스티키즈가 참여해 각자가 생각하는 컬처와 힙합 신에 대한 신념과 비전을 이야기하며, 그로부터 얻은 결과물을 ‘다이아몬드’에 빗대어 표현, 엄브로와 함께 그들만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12월에 어울리는 음원과 뮤지션들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가사가 인상적인 이번 엄브로 캠페인 영상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뮤지션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엄브로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