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밸런타인데이 캡슐 컬렉션 출시 정보
속옷, 신발, 액세서리 등.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가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컬렉션은 스니커와 후디, 반소매 티셔츠, 액세서리, 가방 등으로 구성됐다.
스니커는 러너 트레이너 2종과 트랙 트레이너 1종으로 구성됐다. 트랙 트레이너에는 화이트와 레드 등 밸런타인데이를 대표하는 컬러가 활용됐다. 러너 트레이너 1종에는 핑크 컬러가 칠해졌으며 나머지 하나에는 블랙과 베이지, 그레이 등이 적용됐다. 화이트 바탕에 하트 그래픽이 더해진 샌들 또한 주목할 만하다.
후디와 반소매 티셔츠에는 타이다이 염색과 하트,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는 텍스트 등이 그려졌다. 이 밖에도 레드 컬러의 메쉬 브라 및 브리프, 골드 컬러가 칠해진 반지, 목걸이, 귀걸이, 하트 그래픽이 더해진 지갑과 카드 홀더, 미니 핸드백 등이 컬렉션에 포함됐다.
발렌시아가의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