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최종화 45분 확대 편성으로 방영
미친 작화를 45분이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2기 <환락의 거리편> 최종화가 확대 편성으로 방영된다. 작품의 공식 트위터에서는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최종화는 전국 후지TV 계열에서 2월 13일 밤 11시 15분부터 편성을 45분으로 확대해 방송합니다.”라고 밝혔으며, 다음 화 예고도 함께 공개했다.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11화 ‘몇 번 다시 태어나도’는 원작 만화에서 전후편으로 나뉘어 2주에 걸쳐 게재됐으며, 혈귀가 인간이었을 무렵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45분 분량으로 이루어진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11화 ‘몇 번 다시 태어나도’는 오는 2월 13일 밤 11시 15분 후지TV 계열에서 방영 예정. 국내에서는 <애니맥스>와 왓챠 등의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テレビアニメ「鬼滅の刃」遊郭編
最終話「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
放送開始まであと6日をお知らせいたします。
第一話より。#鬼滅の刃 pic.twitter.com/MF0V0PtdpH— ufotable (@ufotable) February 7, 2022
【テレビアニメ「鬼滅の刃」遊郭編】
第十一話のあらすじページを更新しました。
第十一話『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
2月13日(日)夜11時15分より全国フジテレビ系列にて放送https://t.co/dpYNyVyb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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