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네이버가 손잡고 'K-웹툰' 게임을 제작한다
‘노블레스’ 외 총 8편이 참여할 예정.

구글과 네이버가 손을 잡고 ‘K-웹툰’을 활용한 게임 제작에 나선다. 2월 23일, 구글, 네이버웹툰, 그리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 웹툰 게임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네이버웹툰은 폭 넓은 웹툰 지식재산권 발전과 마케팅을, 구글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이를 전세계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양사는 게임 개발을 위한 검수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 게임센터와 함께 중소 개발사가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임 제작에 나설 중소개발사는 5곳이 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웹툰은 <노블레스>, <돼지 우리>, <레사>, <마음의 소리>, <사신소년>, <외모지상주의> 등 총 8편. 이를 기반으로 한 게임은 2023년 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