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현대 ‘캐스퍼 밴’, 어떻게 달라졌을까?
다마스 부럽지 않은 적재공간.


현대자동차가 캐스퍼의 새로운 라인업, ‘캐스퍼 밴’을 출시했다. 캐스퍼 밴은 캐스퍼의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넓은 적재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모델은 기존 2열 시트를 완전히 덜어낸 덕분에 940 ℓ의 적재 용량을 제공한다.
캐스퍼 밴에는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이 기본 적용된다. 또한 경량화 공법인 ‘핫스탬핑’을 주요 부위에 적용해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했으며, 고강성 경량 차체 구현으로 비틀림 강성을 높이는 등 안정성에 더욱 신경을 기울였다.
캐스퍼 밴은 가솔린 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6 마력, 최대 토크 9.7kgf·m를 제공한다. 최고 출력 1백 마력, 최대 토크 17.5kgf·m를 제공하는 가솔린 1.0 터보 엔진도 선택 옵션으로 운영된다. 캐스퍼 밴의 가격은 단일 트림 1천3백75만 원이다. 구매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