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엔터테인먼트 Feb 4, 2022 42.4K Views 배우 박보영이 <지금 우리 학교는>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의 차기작에 출연한다. <조이뉴스24>는 4일 박보영이 이재규 감독의 차기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캐스팅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 삼아 제작되는 작품으로, 실제 간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힐링 드라마 장르가 될 예정이다. 박보영은 작품에서 정신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정시나 역을 연기한다. 박보영 외의 캐스팅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