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티 재킷 & 스웨트팬츠 등,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 새로운 드롭
바로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이 새로운 드롭을 출시했다. 이번 드롭에는 총 여섯 가지 아이템이 포함됐다. 두 가지 컬러웨이의 바시티 재킷과 스웨트팬츠 그리고 에폭시 스티커와 브로치다.
블랙 컬러와 민트 컬러 두 종류의 바시티 재킷은 왼쪽 가슴에 ‘P’ 로고 아플리케가 부착됐고, 등에 데이지와 로고 아플리케가 더해졌다. 오른쪽 가슴과 왼쪽 주머니 부분에는 오리지널 아트워크 자수가 새겨졌다. 아쿠아 블루 컬러와 엘로 컬러의 와이드 실루엣 스웨트팬츠는 ‘P’ 로고 아플리케와 백포켓 데이지 자수 등의 디테일이 돋보인다. ‘P’ 로고에 금지 표시가 더해진 에폭시 스티커는 100% PVC 재질이다. 브로치는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꽃잎이 하나 떨어진 데이지 모양으로 제작됐다.
피스마이너스원의 새로운 드롭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바시티 재킷이 한화 약 1백40만 원, 스웨트팬츠가 약 27만 원 등. 현재 바시티 재킷은 품절 상태이며, 팬츠와 스티커, 브로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